자기 발전을 위한 여정/Ⅳ. [내가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한다]

(4) [일본어]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아쉬움을 끝내자.

이소하 2018. 8. 1. 22:42

이번에 도쿄 여행을 다녀와서도


부족한 일본어 실력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나도 많았다.


14살에 처음 일본어를 접했으니


14년동안 일본어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셈이다.


대단한 수준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3개월을 진득하게 공부하질 못했다.


올해 12월에는 일본어 시험을 응시해보자.


일본어 역시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는 데 있어


필요한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