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발전을 위한 여정/Ⅵ.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하는 것들]

(2) [외모관리] 외모는 누가 뭐라해도 중요하다.

이소하 2018. 8. 1. 22:46

남여 모두에게


외모는 영향을 주는 매우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혹자는 그것이 사회적인 압박에 의해 생성된 것이므로


외모를 가꾸는 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나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외모를 잘 가꾸고 싶다.


이런 생각이 사회적인 분위기가 심어준 것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젊은 시절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멋진 배우들과, 명사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


그리고 나의 과거를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젊은 시절의 모습은 외적으로도 아름다웠다.


물론, 젊은 그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그러한 아름다움을 잘 가꾼 사람들은 더더욱 아름답다.


나도 그러고 싶다.


체중을 관리하고


옷을 이쁘게 입고


생글생글 잘 웃을 수 있고


단정하고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


그런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나는 외모를 가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