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하 2018. 8. 5. 22:06

어린 시절에 복을 받아서


호텔을 많이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지금도 그런 경험들이 추억으로 남아 있다.


다시 한 번 하고 싶다.


호텔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


바닷가 근처에 있는 호텔이 좋겠다. 수영하고, 밥 먹고, 쉬고 말이다. 커피도 마시고


지금도 할 수는 있는데, 지금은 별로 피곤하지 않으니까.


저런 일은 피곤할 때 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