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하 2018. 8. 5. 22:35

공무원으로 일을 할 때도


그리고 몇 번의 기회가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할 수 있었다.


100번은 넘게 했었다.


그래서 좋은 인연도 많이 생겼다. 감사한 일이다.


해봐서 일까.


더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나의 생각을 전달하고 싶고


나의 생각을 듣고 다른 사람의 인생에


좋은 효과가 생겼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을 갈고 닦는 과정이 필요하다.


잘 준비하다 보면, 또 기회가 올 것이다.


상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