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기 싫더라도 인정해야 하는 것


사람은 죽는다는 것이다.


일단 현재까지는 그렇다.


다만 여기서 생각을 멈추면 안된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현재 그 사람이 누리고 있는 권한/지위/권력/신분/재산도 공백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그 공백을 채울 누군가 살아있는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이것을 항상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은 자신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결국 지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퇴장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현재 살아있고, 젊고, 기회가 오지 않은 이들에게는


기다림과 준비가 필요하다.


기회가 찾아올 그 날까지,


준비하고 실력을 쌓아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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