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고 자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조금 더 일찍 일어나고 싶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꼭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를 충실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자는 시간도 그렇다.


자는 시간이 불규칙하면


누워서도 쉽게 잠이 들지 못한다.


6시 정도에는 일어나고, 11시 정도에는 잠이 들었으면 한다.


그래서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아침을 먹고


오전에 할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 할 일을 하고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고


밤에 할 일을 조금만 하고


여유시간을 즐기다가


잠이 들고 싶다.


몇시부터 몇시까지라는 식으로 정하고 싶지는 않다.


딱 저 정도의 규칙성이 있었으면 한다.


어렵진 않은 것 같은데..


내일부터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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